저자: 최윤권
ISBN: 2002141001081
출판사: 문연사
페이지: 228
목차:
서문
보육원의 시작
데려옵시다
창수의 이야기
크리스마스 파티
430 손가락
조그마한 장례식
우리방 친구들
크리스마스는 사탕처럼
고양이 우는 소리
눈물 속의 무지개
토끼는 어디 갔나요
손가락 없는 인형
보육원장의 위
한국식 얼굴
혀 끝의 감각
시신 옆에서도 놀고
양말 속에 다리
책갈피에 쓰여진 이름
어떤 아버지 말이에요?
모자란 수영복
완전한 설교
믿어줘서 고맙습니다
고민은 마찬가지
아기들 속의 소망
발에 낀 장갑
성경 속의 약속
아빠 고마워요
울음 사이렌
크리스마스의 작음과 큼
하나님의 편애
인간 사이
엄마아기
하나님의 외면
지온어
벅수소리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나니
사랑이 모자랍니다
100%
너무 종교적?
빼앗아 온 아니들
한 번도 배고파 본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죽은 강아지를 주워다가
누가 발판 될래?
이상한 약혼식
생명 걸고 손잡아
종이 훈장
하나님은 어디에서 주무시나요
산을 움직인 기도
자랑스러운 김치
왜 지고 가나요?
화장실의 잔치
부잣집 딸
빈 그릇 노이로제
내 기도 노트
내 이름도요
그리스도의 집
모든 어머니는 아름다워
성난 예수님
부인은 몇 명입니까?
개는 죄 없어?
교육위원회 회답
마음은 원이로되
뒤로 가는 아이
우리 아버지
프로 아버지
영혼의 깨끗함
발가벗고 섰을 때
창호지 문화
살아있는 아버지
전우애
설교도 못 한 얘기
가능성에 초점을
가장 귀중한 예산
우리 아이들이 기도할 때
이·척륙할 때
실반 카운셀링
누가 신부를 데리고 나가요?
나는 단순한 세상을 좋아합니다
태평양을 20세기의 지중해로
비립보 신학교
우리는 울지 않습니다
동네북
지구 멀미
아이를 보내는 고통
You are what you read
세례성 요통
미래의 의사
영혼의 가시
새 공책 인생
사랑을 먹고 삽니다
눈이 녹으면 꽃이 됩니다
줄어드는 기도
육체를 완전히 통치할 때
"이 종이를 줍는 사람에게, I LOVE YOU"
보육원 운영은 연속극이 아닙니다
아버지학
고민하는 아버지
산이 너무 높은고로 굴을 팟습니다
사람을 먹는 이야기
내새잇는 성극
줄거운 성탄이 무슨 말입니까?
우리 아이들의 설날은 오래 갑니다
지렁이 학교
사랑 이야기
그후로는 거절해본 적이 없습니다
코코의 무덤
코의 고민
눈뜬 병신
폭풍우 속에서 노래하는 새
기적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내 생애 제일 큰 기적
한 마리의 잃은 양
하나님과 같은 인내
불행 속의 소망
목발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있었으면
캐치볼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마음의 벨트
과정의 즐거움
성만찬 놀이
하나님의 행복
어떤 때는 신발까지
하나님의 이산가족
계속해서 굶지 않는 것을 감사합니다
사람의 말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바뀌는 기도
숨 못 쉬는 아이들
꽃은 안 떨어져
뛸 수밖에 없습니다
뒷모습론
상상을 못박으라
술을 물로 바꾼 이야기
흙으로 주스를 만드는 이야기
실용적인 꽃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껌이 떠나갈 수 없거든
못사와 소방수
벼룩의 비유
믿음은 전투다
캄캄한 크리스마스
우리가 왜 고아원에서
인생 터널
메뚜기가 먹은 햇수
충분한 시간
곤란한 기도
점이 아니라 선으로
건강의 색
불운의 행복
고난은 디딤돌
아버지의 삼면
피 흘리는 전도
아기 예수 이야기만 하는 이유
적당한 가난
최윤권 씨의 21남
불량 소년과 불량 아버지
나는 약해지기 원합니다
구름을 보고 "엄마"
검음 태양
대답할 말이 없다
사람의 구멍
태풍의 눈
1회전인데
이혼을 막아보기 전에는
화난 예수님
숟가락은 믿어도
수영장과 같은 잔
달라고 할 때에 나는 기쁩니다
기도와 벌린 입
사랑 결핍증
승개보다 승무원
왜 때려주지 않아요
참된 성교육
고아도 성공할 수 있다
누가 소변을 보아도
진흙 성탄
장려해야 할지, 금지해야 할지
위로 열린 문
성장한 아이들
모든 것에 목적이
무정한 어머니
아이를 자라게 하는 것은?
당나귀 신학
두 종류의 사람
동그라미 통신
양말을 안 신는 아이
별의 역할
위대한 유언
위대한 캐리커처
만나식 계획
나는 비누입니다
아이들이 보는 세상
모두 선교사가 되기를
무서울 때는 올라갈 때
너는 커질 수 없지만 우리는 커진다
책소개:
보육원을 운영하는 현직교수이자 목사의 편지글 모음.보육원을 시작한 1964년부터 1990년까지 보육원에서 일어난 일과 만난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모 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사회사업이 무엇인지, 신앙이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저자소개:
최윤권
1932년 출생 신학박사이며 그리스도의 교회의 목사이다.
교역자회장, 협의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온보육원을 설립하여 원장으로 운영 중이다.
방송설교를 30년 동안 해오며 <깨어진 십자가>, <이형과 더불어>, <사랑을 먹고 삽니다> 등의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 책의 분류: 시 / 에세이
서문
보육원의 시작
데려옵시다
창수의 이야기
크리스마스 파티
430 손가락
조그마한 장례식
우리방 친구들
크리스마스는 사탕처럼
고양이 우는 소리
눈물 속의 무지개
토끼는 어디 갔나요
손가락 없는 인형
보육원장의 위
한국식 얼굴
혀 끝의 감각
시신 옆에서도 놀고
양말 속에 다리
책갈피에 쓰여진 이름
어떤 아버지 말이에요?
모자란 수영복
완전한 설교
믿어줘서 고맙습니다
고민은 마찬가지
아기들 속의 소망
발에 낀 장갑
성경 속의 약속
아빠 고마워요
울음 사이렌
크리스마스의 작음과 큼
하나님의 편애
인간 사이
엄마아기
하나님의 외면
지온어
벅수소리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나니
사랑이 모자랍니다
100%
너무 종교적?
빼앗아 온 아니들
한 번도 배고파 본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죽은 강아지를 주워다가
누가 발판 될래?
이상한 약혼식
생명 걸고 손잡아
종이 훈장
하나님은 어디에서 주무시나요
산을 움직인 기도
자랑스러운 김치
왜 지고 가나요?
화장실의 잔치
부잣집 딸
빈 그릇 노이로제
내 기도 노트
내 이름도요
그리스도의 집
모든 어머니는 아름다워
성난 예수님
부인은 몇 명입니까?
개는 죄 없어?
교육위원회 회답
마음은 원이로되
뒤로 가는 아이
우리 아버지
프로 아버지
영혼의 깨끗함
발가벗고 섰을 때
창호지 문화
살아있는 아버지
전우애
설교도 못 한 얘기
가능성에 초점을
가장 귀중한 예산
우리 아이들이 기도할 때
이·척륙할 때
실반 카운셀링
누가 신부를 데리고 나가요?
나는 단순한 세상을 좋아합니다
태평양을 20세기의 지중해로
비립보 신학교
우리는 울지 않습니다
동네북
지구 멀미
아이를 보내는 고통
You are what you read
세례성 요통
미래의 의사
영혼의 가시
새 공책 인생
사랑을 먹고 삽니다
눈이 녹으면 꽃이 됩니다
줄어드는 기도
육체를 완전히 통치할 때
"이 종이를 줍는 사람에게, I LOVE YOU"
보육원 운영은 연속극이 아닙니다
아버지학
고민하는 아버지
산이 너무 높은고로 굴을 팟습니다
사람을 먹는 이야기
내새잇는 성극
줄거운 성탄이 무슨 말입니까?
우리 아이들의 설날은 오래 갑니다
지렁이 학교
사랑 이야기
그후로는 거절해본 적이 없습니다
코코의 무덤
코의 고민
눈뜬 병신
폭풍우 속에서 노래하는 새
기적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내 생애 제일 큰 기적
한 마리의 잃은 양
하나님과 같은 인내
불행 속의 소망
목발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있었으면
캐치볼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마음의 벨트
과정의 즐거움
성만찬 놀이
하나님의 행복
어떤 때는 신발까지
하나님의 이산가족
계속해서 굶지 않는 것을 감사합니다
사람의 말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바뀌는 기도
숨 못 쉬는 아이들
꽃은 안 떨어져
뛸 수밖에 없습니다
뒷모습론
상상을 못박으라
술을 물로 바꾼 이야기
흙으로 주스를 만드는 이야기
실용적인 꽃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껌이 떠나갈 수 없거든
못사와 소방수
벼룩의 비유
믿음은 전투다
캄캄한 크리스마스
우리가 왜 고아원에서
인생 터널
메뚜기가 먹은 햇수
충분한 시간
곤란한 기도
점이 아니라 선으로
건강의 색
불운의 행복
고난은 디딤돌
아버지의 삼면
피 흘리는 전도
아기 예수 이야기만 하는 이유
적당한 가난
최윤권 씨의 21남
불량 소년과 불량 아버지
나는 약해지기 원합니다
구름을 보고 "엄마"
검음 태양
대답할 말이 없다
사람의 구멍
태풍의 눈
1회전인데
이혼을 막아보기 전에는
화난 예수님
숟가락은 믿어도
수영장과 같은 잔
달라고 할 때에 나는 기쁩니다
기도와 벌린 입
사랑 결핍증
승개보다 승무원
왜 때려주지 않아요
참된 성교육
고아도 성공할 수 있다
누가 소변을 보아도
진흙 성탄
장려해야 할지, 금지해야 할지
위로 열린 문
성장한 아이들
모든 것에 목적이
무정한 어머니
아이를 자라게 하는 것은?
당나귀 신학
두 종류의 사람
동그라미 통신
양말을 안 신는 아이
별의 역할
위대한 유언
위대한 캐리커처
만나식 계획
나는 비누입니다
아이들이 보는 세상
모두 선교사가 되기를
무서울 때는 올라갈 때
너는 커질 수 없지만 우리는 커진다
책소개:
보육원을 운영하는 현직교수이자 목사의 편지글 모음.보육원을 시작한 1964년부터 1990년까지 보육원에서 일어난 일과 만난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모 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사회사업이 무엇인지, 신앙이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저자소개:
최윤권
1932년 출생 신학박사이며 그리스도의 교회의 목사이다.
교역자회장, 협의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온보육원을 설립하여 원장으로 운영 중이다.
방송설교를 30년 동안 해오며 <깨어진 십자가>, <이형과 더불어>, <사랑을 먹고 삽니다> 등의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 책의 분류: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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